We have created a awesome theme
Far far away,behind the word mountains, far from the countries

CUSTOMER > 온라인뉴스

온라인뉴스

제목 삼성 "플라스틱·일회용품 年 400t 줄인다"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자 2020-03-19
카테고리 뉴스

삼성 "플라스틱·일회용품 年 400t 줄인다"


[환경이 생명입니다] LG CNS, 텀블러 700개 배포

삼성과 LG 계열사들이 플라스틱·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현재 자사(自社)와 삼성SDS·삼성전기 등 일부 계열사에서 실시해온 재생 종이 용기 쓰기, 비닐 포장 하지 않기 등을 전 계열사로 확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전 계열사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내에 입점해 있는 카페에서 쓰는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한다. 임직원에게는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카페 음료를 개인 컵으로 받으면 가격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일회용품 축소 방안으로는 건물 로비에 우산 포장용 비닐 대신 걸레 달린 빗물제거기를 놓고 화장실에 핸드드라이어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사내식당에 비치된 일회용 숟가락과 포크에 하던 비닐 포장도 앞으로 하지 않을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동참하면 플라스틱과 일회용 비닐 사용량을 각각 월 36t, 연 432t가량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 모든 계열사·LG CNS "우리도 일회용품 안쓸래요" - 삼성과 LG 계열사들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23일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사내 식당에서 직원들이 플라스틱 용기 대신 재생 종이 용기에 담긴 음식을 배식받고 있다(위 사진). LG CNS는 자체 제작한 텀블러를 임직원에게 나눠주고, 사내 카페에 텀블러를 들고 가서 이용하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아래 사진). /삼성전자·LG CNS






LG그룹의 IT(정보기술) 서비스 자회사인 LG CNS도 자사 연구개발(R&D) 단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LG CNS는 최근 텀블러 700개를 제작해 임직원과 외부 고객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 LG CNS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텀블러 사용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무료 커피' 혜택도 마련했다. 텀블러를 들고 사내 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 커피를 40잔까지 무료로 준다. 회사는 사내 성과를 바탕으로 LG 계열사 8곳, 임직원 1만7000여명이 입주한 마곡 사이언스파크 전체로 캠페인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LG CNS 관계자는 "일회성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고 텀블러 사용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순찬, 장형태 / 조선일보 / 2018.10.24